데이터라벨링 뜻, 알바하는 방법(+분야별업체 5곳)

인공지능 AI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런 AI가 데이터를 인식할 수 있게 만드는 기술을 데이터라벨링이라고 합니다. 방대한 데이터양에 따라서 많은 인력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아르바이트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데이터라벨링의 뜻

데이터라벨링이란 데이터의 이름을 붙여주는 행위를 데이터 라벨링이라고 합니다. 복잡한 사진 속에 요소를 구분해 주어 데이터가 쌓이게 합니다. 데이터라벨링은 간단한 업무부터 복잡한 업무까지 다양하게 존재하여, 건별, 월별로 정산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데이터라벨링 예시

사람은 인식을 통해서 직관적으로 사람인지, 자동차인지 판별을 하지만 AI 같은 경우 복잡한 요소 또는 잘린 사진의 경우를 분명하게 인식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데이터라벨링 작업을 통해서 충분한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데이터라벨링은 AI가 인식할 수 있게 이름표를 세겨주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데이터라벨링 아르바이트하는 방법

데이터라벨링 작업 중에는 사물 대상 구분하기, 문장 읽고 녹음하기,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 목적에 따른 사진촬영, 텍스트 맞는 사물 매칭하기, 태그 저장하기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이런 데이터를 제공하는 업체들을 알아보겠습니다.

 

크라우드웍스(https://works.crowdworks.kr/)

내일 배움 카드를 통해서 데이터라벨링 교육을 무료로 진행하는 국내 최대의 AI학습데이터 플랫폼입니다. 

50만 명의 이용자가 사용하고 있는 만큼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또한 국비지원을 통해서 수업료를 100%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총지급 금액은 104억 이상의 포인트를 지급했습니다.

크라우드웍스 데이터수집 등록

간단한 회원가입을 통해서 나에게 맞는 라벨링업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어떤 프로젝트가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본다면 나에게 맞는 프로젝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프로젝트가 많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캐시미션(https://www.cashmission.com/)

현재 이용자 19만 면 이상의 데이터라벨링 사이트입니다. 캐시미션의 최대 장점은 나와 업무가 맞는지 간단하게 테스트를 하고 진행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게임하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미션을 받고 수행을 하고 적립금을 받는 형태이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돈을 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에이모(https://labelers.aimmo.ai/welcome)

에이모는 라벨링업무의 폭을 다양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로는 현대자동차, 스트라드, 비트센싱, 토르드라이브, 스프링 클라우드,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등 자율주행 분야의 파트와 함께 수행했습니다. 에이모는 데이터라벨러로 별도 가입을 진행해야 합니다. 

에이아이웍스(https://aiworks.co.kr/join/project/list)

에이아이웍스는 라벨링 업무를 담당하는 분들은 워키라고 표현합니다. 워크와 함께 진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는 생활과 밀접한 프로젝트들이 상당히 많아, 주부라면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프로젝트 썸네일로 건별로 최대 획득가능한 포인트를 공개합니다. 에이아이웍스는 데이터 라벨링으로 포인트를 얻는 것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에 관련된 프로젝트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나눔을 통해서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메트웍스(https://www.metworks.co.kr/home/main/?)

현재 활동 중인 라벨러가 7만 명 때인 데이터 라벨 업체입니다. 점점 성장해 나가는 업체로서 다른 업체들이 비해서 경쟁률이 적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데이터라벨링 현재 상황

데이터라벨링은 프로젝트가 매번 항상 많은 것이 아닙니다. 다양한 사이트에 회원 가입하여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넓은 기회 중에서 가장 빠르게 선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6월 정도에 작업이 다시 많아지는 시기이며, 간단한 작업으로 부수입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